가족을 위해 평생 일해 온 남편들의 반란(?)이 시작됐다! 이젠 아내에게 대접받고 싶다며 삼식이를 선언한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! 평생 돈 벌었으니 삼식이어도 된다는 남편 VS 평생 밥 차렸으니 나도 좀 쉬겠다는 아내. -개그맨 김한석! 나는 생일에 혼자 햄버거를 먹다가 펑펑 울었다. "평생 아내가 차려준 밥만 먹다가 기러기 아빠가 된 후 스스로 끼니를 챙겨야 하니 서럽고 힘들더라고요." -배우 김가연! 밥을 차려줘도 안 먹는 신생아(?) 남편에게 지쳤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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