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개의 사건에 대해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관적으로 현상과 원인을 분석하는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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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마주한 국민의힘 네 후보! 당권주자 사이 펼쳐진 신경전. 나경원 "세 명이 싸울수록 승리는 내 것!" 한동훈 출마로 위협받은 나경원. 살벌 분위기지만 애틋한 인사 나누기도. 강적들이 공개하는 발표회 뒷이야기. 나경원은 비윤? 친윤? 한동훈, 원희룡 등 원외 당 대표 한계 多! 나경원 "당 대표 되면 한동훈, 원희룡 공천 주겠다!".